검색결과
  • 아직도 어두운 여성의 길|『미국여성들』에서 저자 「칼랜더」여사 지적

    미국의 여성운동은 이미 세계의 기수로서 많은 것을 이루어 놓았다고 평가되고 있다. 그러나 그러한 미국의 여성들 자신은 아직도 불만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최근 『미국여성들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1.16 00:00

  • 환영 못 받는「미즈」호칭

    미국의 여권운동가들이 남성의 호칭을 결혼여부를 따지지 않고「미스터」로 하듯 여성들에게도 기혼·미혼을 구별하지 않고 모든 여성을「미즈」(MS)로 부르기를 주장하고있다. 그러나 아직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3.22 00:00

  • 대부분 차별없는 사회참여 요구

    2천5백56만여명(68년 통계) 중에 여성은 51·3%를 차지하여 남성보다 약간 많다. 그러나 가정에서 일을 제외하고 직장에선 여성들이 똑 같은 조건에서 일을 했을 경우 똑 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24 00:00